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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루나, 이제는 10년차 뮤지컬 배우... '찬또패싱' 뜻밖의 웃음

입력 2020-09-10 22: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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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영원 기자]루나가 이찬원을 당황시켰다.

10일 오후 tv조선에서 방송된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루나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주는 "걸그룹 에프엑스의 메인 보컬에서 10년차 뮤지컬 배우로 변신한 루나다"고 루나를 소개했다. 이어 루나는 뮤지컬 '맘마미아'의 '댄싱퀸'으로 맑은 음색을 뽐냈다.

이찬원은 루나의 등장에 무릎을 꿇고 에스코트를 시도했으나 루나는 이를 보지 못했다. 그는 뒤늦게 "누구셨냐"며 이찬원을 찾아갔다. 이후 루나는 "정말 못 봤다"고 당황해 해명했고, 붐은 "2020년 최고의 직진이었다"고 말했다.

TOP6가 특정 시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걸려온 전화를 통해 신청자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은 후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신청곡을 불러 주는 실시간 전화 노래방 형식의 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tv조선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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