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토니안이 강남과 화해를 한 뒤 잘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9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아이콘택트'에서는 토니안이 강남과 눈맞춤에 성공하며 화해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남은 "1년 동안 딱 하나 걸리는 게 있다. 바로 토니안 형"이라며 결혼을 기점으로 1년간 보지를 못했다고 밝혔다. 토니안이 강남에게 결혼식 사회를 봐주겠다고 했는데 그 당시 이경규가 사회를 꺼낸 상황이라 미안한 마음으로 거절했다고. 강남은 그 이후 토니안이 결혼식에도 불참했고 연락이 없었다고 밝혔다.
토니안은 강남을 보자 "감이 딱 왔다. 사실 결혼식에 못 간 건 제 잘못"이라며 강남이 눈맞춤을 신청한 이유를 바로 이해했다. 토니안은 "제가 트리플 A형이라 정말 소심하다"며 강남의 사과에 오히려 "내가 미안하다"고 말했다.
토니안은 "사실 나는 네 결혼식 며칠 전에 갑자기 대상포진이 와서 못 갔다"며 결혼식 불참 이유를 밝혔고 "너무 아프니까 신혼여행 이후에 사과하고 못 간 이유를 말하고 싶었는데 그게 시간 갈수록 쉽지 않더라"라고 고백했다.
그렇게 두 사람은 서로간의 오해를 풀었고 강남은 토니안을 위해 준비했던 넥타이를 선물했으며 토니안은 자신의 어머니에게 전화를 해 강남을 위해 덕담을 해줄 것을 부탁했다.
이들의 사연은 방송 이후 화제를 모았다. 이에 토니안은 10일 헤럴드POP에 "오랜만에 강남을 봐서 좋았고 이렇게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서로 미안했던 부분이라 너무 다행인 것 같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어 "강남과 다시 연락도 하면서 지금은 잘 지내고 있다"며 "출연한 것이 너무 다행인 것 같다"고 강남과 화해를 한 이후 잘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