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준이 아내와 결혼식을 올린다.
12일 배우 성준이 서울 모처에서 아내와 결혼식을 치른다.
성준은 아내가 비연예인인 만큼 가족, 친지들만 모시고 조용히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성준은 지난 2월 혼인신고를 한 아내와 아이가 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성준은 아내와 아이에 대한 책임감으로 복무 전환신청을 통해 상근예비역으로 남은 군 복무를 하기도.
당초 성준은 국방의 의무를 마친 후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을 준비하려고 했으나 두 사람 사이 아이가 생기면서 입대 전 혼인신고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성준은 자필편지로 "아직은 미숙한 초보 가장으로서 가족을 조금 더 가까이서 지키고 싶었고, 이를 계기로 여러분들께도 부득이 조금은 늦어버린 제 개인적인 이야기를 솔직하게 전해드리고 싶었다"며 "기쁘고 좋은 소식이지만, 그 시기 바로 전달해드리지 못했던 점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초보 가장으로서 잘 해내고 싶었던 저의 이야기도 조금은 이해해주신다면 정말 기쁠 것"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성준이 혼인신고 2년 만에 오늘(12일) 예식까지 진행, 인생 2막을 본격적으로 열게 된 만큼 꽃길만을 걷기를 바란다며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성준은 7월 27일 전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