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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방탄소년단, 블랙핑크-싹쓰리 꺾고 1위..김남주-유아 솔로 데뷔[종합]

입력 2020-09-12 16: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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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캡처
'음악중심'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방탄소년단이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12일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에서는 아이즈원 민주, SF9 찬희, 스트레이키즈 현진이 MC를 맡아 다채로운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9월 둘째 주 1위 후보로 방탄소년단 '다이너마이트(Dynamite)', 블랙핑크 '아이스크림(Ice Cream), 싹쓰리 '다시 여기 바닷가'가 올라 방탄소년단 '다이너마이트'가 1위를 차지했다.

장우혁, 슈퍼주니어 D&E 등의 컴백 무대와 에이핑크 김남주, 오마이걸 유아, 원호의 첫 솔로 데뷔 무대가 펼쳐졌다.

비오브유 '보고싶다' 무대로 품에 안기고픈 포근함을 선사해 팬들을 설레게 했다. 에이티즈는 'THANXX' 무대에서 쉴틈없는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ITZY는 스쿨룩을 입고 등장해 'Not Shy'의 신나는 멜로디에 맞춰 통통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DAY6 첫 유닛 Even of Day는 '파도가 끝나는 곳까지'로 푹 빠져들 것 같은 아련하고 감성적인 보컬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솔로 데뷔한 원호는 'Open Mind'로 출격했다. 리드미컬한 멜로디에 맞춰 강렬한 무대를 선보였다.

유아는 데뷔 5년 만 첫 솔로 데뷔해 수록곡 '자각몽'과 타이틀곡 '숲의 아이' 숲 속을 거니는 듯한 신비롭고 몽환적인 매력을 풍겼다.

러블리즈는 '오블리비아테'의 중독성 강한 멜로디에 흑화된 섹시미를 보여줬다.

에이핑크 김남주는 데뷔 9년 만 첫 솔로 출격했다. 'Bird'로 여전사 같은 매력을 담아 강렬하고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시선을 압도했다.

슈퍼주니어-D&E는 'B.A.D'로 유쾌하고 신나는 퍼포먼스를 꾸몄고, 장우혁은 'HE(Don't wanna be alone)'으로 1세대 아이돌다운 무대를 꾸렸다.

한편 이날 장우혁, 슈퍼주니어-D&E, 김남주, 유아(오마이걸), 원호, 비오브유(B.O.Y), 사우스클럽, 하은, 러블리즈, CLC, DAY6(Even of Day), ITZY, 에이티즈, 로켓펀치, 이은상, OnlyOneOf, CRAVITY, 루나솔라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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