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어게인TV]"시상식 다가오니 무리해"‥'백파더' 백종원X양세형, 티키타카 콤비

입력 2020-09-13 06:30:04
    • 복사완료!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백종원이 솔직담백한 예능감으로 웃음을 더했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백파더:요리를 멈추지 마!(이하 '백파더)'에서는 백종원과 양세형의 티키타카가 웃음을 안겼다.

이날 양세형은 "제가 보면서 느낀 게 요린이 분들과 백파더 비슷한 점이 있더라. 요리에 대한 열정과 좋아하는 마음이 비슷하다. 또 비슷한게 있다면 둘다 말을 안 듣는다. 요린이들은 그대로 안 하고 선생님은 정해진 시간이 있는데 토크하느라 요리를 안 하니 제작진들이 힘들어 하더라"고 돌직구를 날려 백종원을 당황케 했다.

이에 백종원은 이내 침착함을 유지하며 "생방송은 내 맘대로 해도 된다. 끝나고 나서 욕 먹으면 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양세형은 "백파더가 방송을 즐기는 그 날은 제작진이 힘든 날"이라고 다시 한번 백종원을 공격했다. 그러나 백종원은 지지 않고 "우리가 재밌으면 된다. 생방송이 점점 재밌어지는 이유는 우리끼리 놀기 때문이다. 생방송은 뭘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즐겨야 한다"고 못을 박아 웃음을 안기기도.

양세형과 백종원의 톰과 제리 티키타카는 계속 이어졌다. 백종원은 콩을 5분만에 불리는 비법을 공개했다. 콩을 컵에 부은 백종원은 "이걸 그대로 마시면 안 된다"며 농담을 던졌다. 경악한 표정으로 백종원을 바라본 양세형은 "연말 시상식이 다가오니까 무리를 하신다. 항상 이런 사람들이 있다. 기회주의자들"이라고 태클을 걸었다. 또한 백종원의 말장난에도 "이 정도는 신인상도 못 탄다"고 지적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두 사람의 유쾌한 말싸움 속에서 요린이들은 좌충우돌 끝에 돼지고기콩부침개와 돼지고기콩김치찌개를 완성했다.

생방송만이 가져올 수 있는 예측불가 비상상황들과 백종원, 양세형의 케미는 요리를 더 재밌게 배울 수 있는 요소로 자리잡게 됐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