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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토’ ‘2살 많은 그녀’ ‘애인 간수’ 받쓰 성공…광희 ‘무과정 대활약’에 “이건 말도 안 돼”(종합)

입력 2020-09-12 21: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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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광희가 촉만으로 대활약했다.

12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서는 이지혜, 광희가 량현량하의 ‘2살 많은 그녀’, 이승환 ‘애인 간수’ 받쓰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라운드 받쓰곡은 량현량하의 ‘2살 많은 그녀’였다. 높은 난도에 놀란 멤버들은 “다시 듣기 안 쓰시냐”는 붐의 질문에도 단호히 “안 쓴다. 이건 들어도 안 된다”며 “그냥 뻥튀기 맞고 힌트 받자”고 말했다. 1차 시도 실패 후 70% 찬스를 통해 넉살이 정답을 잡았다. 도레미들은 “넉살이 다 했다”며 “기운이 좋다”고 감탄했다. 그러나 2차 시도 마저 실패해 혼돈에 빠졌다.

보다 못한 붐은 “붐카 찬스도 있다”며 “이지혜 씨 개인기 없냐”고 물었다. 이지혜는 “개인기는 없고 혀가 팔꿈치에 닿는다”며 장기를 선보여 56%를 채웠다. 기세를 이어 김동현이 “발로 줄넘기를 하겠다”고 나섰다. 멤버들은 “더 바보 된다 진짜”라며 만류했지만 무사히 성공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후 에이스 문세윤과 혜리가 “’봄에 보자고’가 아니라 ‘보면 된다고’다”라고 오답을 잡아낸 후 두 번째 줄 오답 찾기에 난항을 겼던 가운데 광희가 “’크게’가 아니라 ‘그대’ 아니냐”고 정답을 캐치해 3차 시도 만에 성공했다.

2라운드 도전곡은 이승환의 ‘애인 간수’였다. 평소 이승환의 팬으로 알려진 입짧은햇님조차 “레어 곡이라 많이 들어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앨범의 타이틀 곡이 뭐냐”는 질문에 햇님은 “그대는 그대를?”이라고 답했고 정답이 ‘그대는 모릅니다’는 사실에 당황했다. 도레미들은 “이제 아예 김대명 씨한테 돌아섰다”며 “사람 돌아서는 거 한순간이다”라고 말해 햇님을 폭소케 했다.

도레미들은 전주만으로도 “이 곡 듣기 힘들겠다”며 혀를 찼다. 김동현은 “내가 느린 노래에 강하다”며 꽉 찬 받쓰판을 보여줘 놀라움을 안겼다. 이지혜는 수준급 가창과 받쓰판을 보여줘 멤버들을 감탄시켰다. 문세윤은 모창을 선보인 후 햇님에게 “이승환 씨가 이런 창법 아니냐”고 물었고 햇님은 기겁하며 “우리 오빠랑 다르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원샷이 문세윤으로 밝혀진 후 신동엽은 “지혜는 그냥 상상을 하며 썼구나”라고 말했다. 붐은 “이지혜의 받쓰는 순위권 밖”이라며 “가장 많이 쓰고 가장 많이 틀렸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김동현이 쓴 ‘황이모’에 웃던 멤버들은 다시 듣기 찬스 후 “진짜 ‘황이모’가 들린다”고 놀라며 ‘황이모’의 늪에 빠졌다. 지나가듯 “‘연락 두절’ 아니야?”라고 던진 광희는 “붐청이 찬스에서 물어보자”는 말에 “그냥 말한 거다”라며 놀랐지만 가사에 들어가는 것으로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붐은 “제작진이 제일 기피하는 유형이다. 과정 없이 캐치하는 거”라며 놀랐다. 이어 노래 정보를 통해 ‘미모’가 캐치되자 김동현은 “’미모’가 ‘이모’와도 비슷하다”고 말했고 광희는 또 한 번 “’한 미모’ 아니냐”고 말해 멤버들을 환호하게 했다. 이후 광희의 주장이 정답으로 밝혀졌고 넉살은 "이건 진짜 말도 안 된다"며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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