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가수 영탁이 데뷔 15주년을 맞아 팬들에게 손편지를 남겼다.
12일 오전 '뉴에라프로젝트 미스터트롯'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데뷔 15주년을 맞이한 영탁님이 팬분들에게 보내는 편지. 영탁님의 데뷔 15주년을 함께 축하해주세요. 언젠가 모두 만나게 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탁의 손편지를 게재했다.
영탁은 "안녕하세요. 영탁입니다.사실 오래오래 노래하자는 마음만 컸지. 데뷔 몇 년 이런 것은 크게 의미를 두지 않고 지내왔는데 어느덧 시간이 흘러 처음 세상에 제 목소리를 알리게 된 지 15년이 되었다네요"라고 적었다.
이어 "포기하지 않고 버틸 수 있었던 것은 곁에서 항상 응원해준 내 사람들 덕분이라 생각합니다"라며 "한결같은 영탁으로 오래오래 노래하고 싶어요. 좋은 기운, 좋은 에너지로 보답하는 가수 영탁이 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늘 웃는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고마워요 내 사람들"이라고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케줄을 소화 중인 영탁의 셀카가 담겨 있다. 셔츠를 입은 채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는 영탁의 모습이 멋지다. 팬들을 생각하는 마음을 꾹꾹 눌러담은 영탁의 손편지도 팬들에 깊은 감탄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앞서 영탁은 지난 2007년 '사랑한다'를 발표하고 가수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긴 무명을 견뎌낸 영탁은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선'에 오르며 제 1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앞으로 영탁이 보여줄 새로운 무대와 음악들에 관심과 기대의 응원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