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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전지적 참견 시점' 제시의 Cool한 매력..."슬리피, SNS 언팔에 상처 받지마!"

입력 2020-09-13 06: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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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12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게스트로 등장한 제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시가 등장하자 전현무는 "눈누난나 챌린지가 가장 핫하다"고 보여달라고 말했다. 제시는 "누군가와 함께해야 한다"며 홍현희와 함께 춤을 췄다. 춤을 보고나서 전현무는 제시에게 “‘눈누난나’가 제시의 첫 음악적 전성기라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제시는 "음악으로 차트 위에 있는 것은 처음"이라며 "15년 정도 걸렸는데 음악으로 성공하니까 느낌이 다르고 맨날 울컥한다"고 언급했다. 그러자 이영자는 “성공 후 주위 태도가 달라졌냐"고 물었다. 그러자 제시는 아니라며 "똑같이 하니까 주변 사람들도 다 똑같다"며 "전 무서운 사람이 아니고 솔직하고 가식 없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어 양세형은 “슬리피가 제시에게 서운한 일이 있다고 하던데”라고 물었다. 이에 슬리피는 “앞에서 말할 줄 몰랐는데 SNS 언팔을 했더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슬리피는 머뭇 거리며 “제가 원래 다 들어가서 나 끊었나 안 끊었나 확인하는데 날 끊었더라"고 말했다.

이에 제시는 "두 번 언팔 한 것 같다"며 "SNS 언팔에 민감한 줄 몰랐다"고 말했다. 제시는 "슬리피 오빠 뿐만 아니고 조금씩 언팔한다"며 "상처받지 마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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