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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우리 사귄다고? 애칭이야" 서현-고경표, 판교 신혼부부로 달달 케미

입력 2020-09-13 13: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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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방송캡쳐
'아는 형님'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서현, 고경표가 판교 신혼부부가 된 이유를 밝히며 역대급 케미를 보여줬다.

지난 12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서현, 고경표가 전학생으로 등장했다. 서현과 고경표는 JTBC '사생활'에 출연할 예정이며, 방송 전부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두 사람은 역대급 케미로 방송 전부터 화제가 된 만큼, 판교 신혼부부라는 애칭도 있었다. 이날 이수근은 "둘이 사귄다는 이야기가 있다"라고 말하며 '판교 신혼부부' 애칭에 대해 물었다.

서현은 "나도 소녀시대 언니들이 단체 채팅방에서 말해서 알게 됐다. 언니들이 채팅방에서 내게 '판교 신혼부부라며?'라고 묻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드라마 촬영장에서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했다. 당시 제 생일이어서 촬영장에 있던 고경표가 깜짝 출연했다. 고경표는 라이브에서 '오늘 주현이 생일이에요'라고 축하해줬다"라고 했다.

또 서현은 "그런데 팬들이 저와 고경표의 모습을 보고 판교 쪽에 있는 신혼부부 같다고 했다. 짧게 인사했는데, 그게 우리의 애칭이 됐다"라고 말했다.

서현은 '판교 신혼부부'라는 애칭이 마음에 드는지 "판교 쪽에 젊은 부부가 많지 않나"라고 했다. 이수근은 "둘이 잘 어울려서 그런 거다"라고 칭찬했고, 고경표는 공감하며 "댓글로 많이 써줬다"라고 뿌듯해했다.

두 사람은 오히려 서로에게 감사해하며 서현은 "고경표와 파트너로 만나 감사하게 생각한다"라고 했다. 고경표 역시 "서현이의 실물을 보고 지금은 서현이가 제일 예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드라마 시작 전부터 달달한 모습을 보여줬고, 시청자들은 두 사람의 케미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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