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전주 여행기가 펼쳐졌다.
13일 오후 tvn에서 방송된 '서울촌놈' 10회에는 '전주셀럽' 소이현, 데프콘, 윤균상과 함께한 전주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들은 데프콘의 로컬푸드 물짜장과 짬뽕을 먹기 위해 식당으로 향했다. '서울촌놈'팀과 '전주셀럽'팀은 식사를 걸고 표현특공대 게임을 진행했다. 게임이 끝난 후, 이들은 다 함께 먹방을 펼쳤다.
이승기는 "처음 먹어보는데, 진짜 맛있다"며 감탄했다. 데프콘은 "볶음짬뽕이랑 비슷해 보이는데, 맛은 완전 다르다"고 말했다. 윤균상은 "이거 면 진짜 맛있네요"라고 말했다. 이들은 밥까지 마무리로 풍성한 먹방을 펼쳤다.
이후, 이들은 한옥 호텔로 이동해 여행 첫째 날을 마무리했다. 다음날, 이들은 모닝커피 배 난센스 퀴즈를 풀었다. 이어 이들은 소이현의 명소인 덕진공원으로 향했다. 소이현은 "전주에 오면 꼭 가야하는 곳이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데프콘과 소이현은 "진짜 그대로다. 변한 게 없다"고 말했다. 소이현은 "공원이 다 연꽃밭이다. 진짜 예쁘지 않냐"며 공원을 소개했다. 전주 로컬 소이현과 데프콘, 윤균상은 공원을 둘러보며 옛 추억에 빠졌다.
이들은 그네를 타며 "어릴 때 탔었다"고 말하며 즐거워했다. 이어 이들은 공원을 둘러보며 공원 가득한 연꽃밭에 감탄했다. 이승기는 "마음의 평화와 힐링이 필요할 때 와야한다. 전주 바이브가 있다"고 말했다.
소이현은 "저희 부모님은 고등학교 동창이셔서, 여기서 데이트를 많이 하셨다. 저도 남편이랑 결혼하기 전에 여기 왔었다. 무지개 다리에서 사진을 찍으면 잘산다는 소문이 있어서, 여기서 사진을 찍었었다"며 추억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어 데프콘의 과거 사진이 공개되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이들은 윤균상의 로컬푸드 메밀국수 식당으로 향했다. 이들은 메밀국수와 비빔 메밀국수, 콩물의 조합으로 풍성한 먹방을 펼쳤다. 소이현은 "날도 더운데 메뉴 선택 대박이다"라며 연신 감탄했다.
이후 이들은 데프콘의 또 다른 명소인 '추억 박물관'으로 향했다. 데프콘은 "개인이 20년 동안 모은 수집품을 전시해 놓은 곳이다"라며 설명했다. 이들은 '레트로 감성' 가득한 박물관에 들떴다. 이들은 추억의 게임들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들은 게임에서 이기는 순서대로 추억에서 탈출했다. 소이현은 이번 전주 여행에 대해 "모든 추억을 가슴 깊이 채워서 가는 것 같다 좋았다"는 소감을 남겼다.
서울만 아는 서울 촌놈들이 동네 전설들의 고향에서 그들의 추억을 공유하며 펼치는 하드코어 로컬 버라이어티 '서울촌놈'은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50분 tvn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