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1호가 될 순 없어' 김학래X임미숙, 팽현숙 국밥집 찾아 최양락 디스

입력 2020-09-13 23: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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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1호가 될 순 없어' 캡처
JTBC '1호가 될 순 없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학래가 최양락을 놀렸다.

13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팽현숙, 최양락, 김학래, 임미숙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미선은 "아직 개그맨끼리의 사돈은 없다"고 말했다. 이에 김학래는 "사실 나는 이쪽보단 장도연이 더 좋다"며 "중국집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장도연은 절하며 "그럼 시아버님 운동화 제가 신어도 되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팽현숙, 최양락, 김학래, 임미숙이 만났다. 30년만에 만난 것이라 했다. 김학래는 최양락이 나이 들어 보인다고 말해 최양락을 당황케 했다. 팽현숙은 "가게 손님들도 최양락이 환갑은 넘은 줄 아는데 그럴 때마다 속상하다"고 말했다. 김학래는 "머리만이라도 신경 써라"고 말했다.

최양락은 "근데 형님도 거의 대머리 아니었나"고 말했다. 그러자 김학래는 "지금부터 관리하라"며 "너 거기에 머리까지 없으면"이라고 디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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