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황승언 "인생이란 말도 안 됨의 연속..그곳에선 평안하길"

입력 2020-09-15 16: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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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승언 인스타
황승언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황승언이 고인을 애도했다.

15일 오후 황승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승언은 푸른 자연을 배경으로 원피스를 입고 길을 걷고 있다. 이와는 대조되는 슬리퍼 패션이 인상적이다.

황승언은 사진과 함께 "초록 들판, 정신없는 드레스 파란 하늘, 말도 안되는 슬리퍼. 인생이란 건 이렇게 말도 안됨의 연속인가 보다... 그 곳에선 부디 평안하길..."이라는 글을 남겼다. 지난 14일 세상을 떠난 고인을 추모하는 듯 보인다.

한편 황승언은 MBC 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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