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방탄소년단이 2년 만에 '아메리칸 갓 탤런트'에 출연해 공연하며 글로벌 인기를 자랑했다.
방탄소년단은 17일 오전 9시 방송된 미국 NBC의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칸 갓 탤런트(America’s Got Talent)'에 출연해 'Dynamite' 무대로 눈길을 끌었다. 방탄소년단은 '아메리칸 갓 탤런트' 우승자를 발표하기 전, 엔딩 무대 영상으로 등장했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새 디지털 싱글 'Dynamite' 무대를 라이브로 선보였다. 방탄소년단의 'Dynamite'는 한국 가수 최초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100' 2주 연속 1위에 등극한 곡으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 2018년 '아메리칸 갓 탤런트'에 출연해 'IDOL' 무대를 선보인 적 있는 방탄소년단은 약 2년 만에 더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방탄소년단은 'Dynamite' 무대로 모두의 이목을 끌었다. 방탄소년단은 'Dynamite' 뮤직비디오 속 착장을 입고 등장해 무대를 꾸몄다. 방탄소년단의 'Dynamite' 뮤직비디오의 또 다른 버전을 보는 것 같은 분위기였다.
현장은 많은 팬의 함성과 환호로 가득 찼다.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위상과 인기를 입증할 수 있는 순간이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19일 오전 10시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iHeartRadio Music Festival)에 출연해 'Dynamite'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