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하늬가 윤계상과 결별 후 열일 근황을 전했다.
17일 이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5개월 간의 현장에 끝이 보인다. 제발 모두 무사히 무탈히 끝나기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하늬가 울창한 숲 속에서 햇빛 한 줄기를 받고 있다. 어두워 보이지 않지만 남다른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하늬의 촬영 마무리 소식에 김지우는 "이쁜 내시키. 조심조심해서 몸 건강히 잘 마무리하길 기도할게. 라뷰 이쁜이"라며 응원을 보내기도 했다.
이하늬는 현재 최동훈 감독의 2부작 대작 '외계인'을 촬영 중으로 류준열, 김태리, 김우빈 등과 함께하고 있다. 영화 '외계인'은 내년 개봉할 예정.
이하늬의 오랜만에 근황에 네티즌들도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윤계상과 7년 열애 끝 결별 후 작품 촬영에 집중하면서 SNS에서 오랜만에 인사를 남긴 것이었기 때문.
지난 6월 당시 이하늬와 윤계상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좋은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두 배우를 향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고, 윤계상은 소속사 계약해지 후 독자노선을 걷게 됐다.
이하늬는 '외계인' 촬영에 이어 이원석 감독의 신작 영화 '죽여주는 로맨스' 출연도 확정지은 상황. 계속되는 열일 예고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