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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성훈, '막장대모' 임성한 작가 '결혼 이야기' 주인공‥10년만 재회 시너지 어떨까

입력 2020-09-17 1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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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사진=민선유 기자
성훈/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우 성훈이 막장대모 임성한 작가의 신작 '결혼 이야기'에서 남자 주인공을 맡았다. 두 사람은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까.

17일 성훈의 소속사 스탤리온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성훈이 임성한 작가의 새 드라마 '결혼 이야기(가제)'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성훈은 지난 2010년 SBS '신기생뎐'을 통해 이름을 알리고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임성한 작가의 작품으로 대중들에게 얼굴도장을 찍은 것. 10년만 다시 만나게 된 성훈과 임 작가에 대중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성훈 역시 소속사를 통해 "임 작가의 작품에 다시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을 영광으로 여기고 있다"며 "배우로 입문할 기회를 줬던 임 작가에게 보은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임성한 작가는 MBC드라마 '보고 또 보고', '인어 아가씨', '하늘이시여' 등 히트작을 완성시킨 스타 작가다. 지나친 막장 논란으로 지난 2015년 '압구정 백야'를 끝으로 절필을 선언했던 터. 그러나 지난해부터 임성한 작가의 복귀 소문이 돌기 시작했고, 이는 사실로 드러났다.

성훈이 출연을 확정지은 '결혼 이야기'는 여자 세 명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로 구체적인 줄거리는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어떤 배우들이 임성한 작가, 성훈과 만나 시너지를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결혼 이야기'는 내년 상반기 중 TV조선에 편성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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