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글로벌 아이돌 프로젝트 '아이랜드'의 데뷔조가 오늘(18일) 탄생한다.
18일 Mnet 글로벌 아이돌 프로젝트 '아이랜드'의 최종회가 방송된다. 파이널 진출이 확정된 아이랜더 9인은 생방송을 통해 마지막으로 대결을 펼친다.
'아이랜드'는 지난해 합작법인 빌리프랩을 설립한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와 CJ ENM이 선보이는 프로젝트로 200억을 투자한 3000평 규모의 초대형 복합 전용 공간 '아이랜드'에서 생존게임을 펼치는 23인의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아이랜드'가 화제가 됐던 이유는 방시혁, 비, 지코가 프로듀서로 합류했다는 것과 최종 데뷔조 7명은 방시혁 프로듀서의 프로듀싱을 거쳐 글로벌 아이돌로 데뷔하게 되기 때문.
이날 방송에서는 생방송에 진출한 9명의 아이랜더들이 새로운 곡과 기존 테스트에서 선보였던 곡으로 무대를 꾸민다. 또한 아이랜드를 떠났던 13인도 생방송 진출 9명과 함께 첫 번째 테스트곡 'Into The I-LAND'를 22인 버전으로 선보인다. 전보다 한층 성장한 22인의 실력과 무대에 관심이 집중된다.
뿐만 아니라 방탄소년단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도 '아이랜드' 마지막회에 함께한다. 두 선배 그룹은 아이랜더들에게 어떤 영향을 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오디션 프로그램의 묘미인 순위변동과 반전은 이번 '아이랜드'에서도 일어나게 될까. 9명의 아이랜더 중 데뷔조에 합류하게 될 최종 7인은 누구일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Mnet '아이랜드'는 오늘(18일) 오후 8시 생방송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