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대한외국인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16일 오후 MBC every1에서 방송된 '대한외국인' 101회에는 소녀시대 써니와 효연, 러블리즈의 미주와 케이가 퀴즈 대결을 펼쳤다.
케이와 미주는 소녀시대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소녀시대 선배님들처럼 오래오래 미모와 실력이 빛나고 싶다. 모든 게 레전드 같다"고 말했다. 이에 써니는 "사람 조심, 남자 조심해야 한다. 대가 없는 선의도 조심하라. 만나는 건 몰래몰래 해아한다. 나중에 대기실 오면 꿀팁을 주겠다"고 조언하며 웃음을 안겼다.
이어 미주와 케이는 소녀시대의 'kissing you', 'i got a boy', 'gee' 댄스 메들리를 완벽 소화했다. 이에 써니와 효연은 "완벽한 무대였다. 상큼했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미주와 케이는 러블리즈의 신곡 'obliviate'도 선보였다.
이후 본격 퀴즈 전 '몸풀기 퀴즈'가 이어졌다. 한국인팀에서는 효연, 대한외국인팀에서는 안젤리나가 출전했다. 효연의 활약으로 한국인팀은 산삼이를 획득했다.
이후 1대 1 퀴즈 대결이 펼쳐졌다. 첫 번째 주자는 '일일 부팀장' 러블리즈 미주였다. 미주는 남다른 하이텐션으로 흥 넘치는 퀴즈 대결을 펼쳤다. 미주는 모에카와의 5단계 대결에서 패했다. 다음 주자는 소녀시대 효연이었다. 효연 역시 안타깝게 탈락했다.
효연에 이은 세 번째 주자는 러블리즈 케이였다. 케이는 소녀시대 관련 문제를 빠르게 풀었지만, 높게 올라가지 못하고 아쉽게 탈락했다. 마지막 주자는 써니였다. 써니는 충격의 2단계 탈락을 했고, 미리 획득한 산삼이로 부활해 도전을 이어나갔다.
써니는 아쉽게 탈락, 마지막 주자는 팀장 박명수였다. 박명수는 홍삼이를 걸고 상식 퀴즈를 이어 풀었다. 박명수는 5단계 모에카와의 대결에서 아쉽게 패했고, 9단계 '에바레스트' 에바와의 대결을 펼쳤다.
재대결을 이어나간 효연은 아쉽게 패했고, 대한외국인팀은 최종 승리를 가져갔다.
한국 거주 3년 차부터 30년 차까지,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대한외국인' 10인과 한국 스타 5인이 펼치는 예측불허 퀴즈대결 '대한외국인'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MBC every1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