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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앨리스' 주원, 윤주만에 죽음 위협받는 김희선 보호 "교수님이 특별하다"

입력 2020-09-18 23: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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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쳐
사진=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시간여행자 윤주만이 김희선을 죽이려 했다.

18일 오후 SBS에서 방송된 '앨리스'(극본 김규원, 강철규, 김가영/연출 백수찬) 7회에는 시간여행자의 위협을 받는 윤태이(김희선 분)과 박진겸(주원 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윤태이는 주해민(윤주만 분)에게서 갑작스러운 습격을 받았다. 주해민은 전화를 걸어 "준비됐습니다 선생님"이라고 말했고, 이어 나타난 박진겸이 "선생님이 누구냐"고 물었다.

그러나 주해민은 "저 여자는 미래를 위해 반드시 죽어야 한다"고만 말하고 도망쳤다. 그가 통화한 번호는 현재 없는 번호였다. 박진겸과 고형석(김상호 분)은 과거 박선영 사건에도 모르는 번호와 통화한 기록이 있음을 기억해냈다.

박진겸은 윤태이에게 범인에게서 지켜주겠다고 약속했다. 윤태이는 "범인은 시간여행자가 아니냐"며 "나랑 서진 언니를 노린 것도 우리가 시간여행을 연구해서가 아니겠냐. 나는 석 소장님이 연구를 해낼 거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석오원(최원영 분)은 과거 박선영(김희선 분)에게서 자신에게 문제가 생길 경우, 윤태이가 연구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부탁받았다. 이에 석오원은 박진겸에게 예언서를 전하려 했지만 주해민에게 납치당하고 말았다.

윤태이와 박진겸은 몰래 들어온 김도연(이다인 분)과 마주쳤다. 김도연은 자신에게 비밀을 만드는 박진겸에게 화를 냈고, 이를 들은 윤태이는 92년도 사건과도 관련있음을 알게 됐다. 이어 윤태이는 박진겸에게 유민혁(곽시양 분)을 만나게 해달라고 말했다. 박진겸은 유민혁에게 "92년도에 장동식 박사를 살해하고 용의자의 발목을 자른 게 네 짓 아니냐. 예언서 때문이냐"고 물었다. 유민혁은 이를 부정하지 않았다.

윤태이는 "왜 시간여행까지 와서 나를 죽이려 하냐"고 했고, 유민혁은 "누가 너를 죽이냐"고 발끈했다. 이에 윤태이는 "나랑 친했냐. 나는 그쪽을 모르는데 그쪽은 나를 아는 것 같다. 혹시 미래에 내가 무슨 문제라도 일으켜서 날 죽이려는 거냐"고 물었다.

이어 윤태이는 "경찰들은 당신들을 못 잡을 수 있다. 하지만 나는 당신들 존재를 증명할 수 있다"고 했다. 유민혁은 박진겸에게 주해민은 불법 시간여행자라며 "미래에서 온 자를 상대할 때는 보이는 것만 믿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변장하고 잠입한 주해민은 "네가 봐서는 안 될 예언서를 봤다"며 윤태이를 죽이려 했다. 윤태이를 지키러 온 유민혁에게도 "너 때문에 과거인 손에 예언서가 들어갔다"고 말했다. 윤태이는 "난 예언서가 뭔지도 모른다"고 혼란스러워했다.

박진겸은 윤태이를 지키려 24시간 경호에 들어가기로 했다. 윤태이는 "교수님이 특별해서 그렇다. 좋아하지는 않는다"는 진겸의 말에 "좋아하지는 않는데 특별하다는 거냐"고 의아해했다. 박진겸은 윤태이를 과거 박선영과 살던 집에 데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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