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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려, 딸 모아 이마 툭 치고 옥수수 털어? "이 뽑고 즐거운 얼굴로 어린이집"

입력 2020-09-16 12: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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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려 인스타
김미려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김미려가 딸 모아의 치아를 뽑아줬다.

16일 개그우먼 김미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모아 #옥수수 털림. #축하해 #내사랑 엄마 어렸을 때 이렇게 했다고 하니까 자기도 이렇게 해달라고 했다. 치과는 무섭고 이게 재밌을 거라고. 의외로 용감한 모아찡"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김미려가 딸 모아의 흔들리는 치아에 실을 감아 뽑는 모습이 담겨있다. 긴장한 모아는 엄마가 이마를 툭 치자 깜짝 놀란 듯 했으나 아무렇지 않은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김미려는 "하나도 안아팠지? 이 빠질 때는 안 아팠는데 엄마가 이마를 너무 세게 쳐서 어린이집 못가겠다고...? #복화술 연습을 열심히 하더니 '아! 마스크가 있었지?' 하면서 그녀는 즐거운 얼굴로 어린이집을 갔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미려는 배우 정성윤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장르만 코미디' '보이스트롯'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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