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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 데이식스 제이와 컬래버 성사..23일 공개 "긴장도 해, 감사하고 즐거웠다"

입력 2020-09-17 10: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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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레이블 아티스파우스(ATISPAUS) 소속 가수 서리(Seori)가 데이식스 제이와 컬래버레이션을 펼친다.

지난 16일 서리(Seori)의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두 사람의 음악 작업 과정을 담은 티저 영상과 이미지를 잇따라 공개됐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제이의 제안으로 협업이 성사됐으며, 아티스트 keshi가 기타 연주에 참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서리는 제이와 함께하게 된 것에 대해 "어떻게 알고 연락을 주셨을까 너무 신기했고 잘해보고 싶다는 마음 때문에 긴장도 했는데 결론은 감사하고 즐거웠다"고 밝혔다.

제이는 "요즘 아시안 미국인들이 많아서 어떤 아티스트인가 궁금해 음악을 눌러봤는데 영어와 한국어가 나와서 놀랐다. 스타일이 너무 팝이고 한국어가 잘 섞여서 충격이었던 것 같다. 제가 음악 취향이 까다로워서 일단 스킵하는 곡이 있는데 서리의 앨범에는 없더라. 그래서 함께 작업을 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서리와 제이가 함께 작업한 컬래버곡 'It just is (feat. keshi's Strat)' 뮤직비디오는 오는 23일 제이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그 외의 다양한 콘텐츠는 서리의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별도로 음원은 발매되지 않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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