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악의 꽃' 이준기, 갇혀 있는 한수연 설득 "공범을 잡을거다. 당신은 안전하다"

입력 2020-09-17 23: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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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악의꽃' 방송캡쳐
tvN '악의꽃'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준기가 공범을 잡기 위해 한수연을 설득했다.

17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에서는 도현수(이준기 분)가 공범을 잡기 위해 정미숙(한수연 분)을 설득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도현수는 갇혀있는 정미숙에게 "저는 도현수라고 한다. 지금 연주시 연쇄살인 사건의 공범이 정미숙씨를 노리고 있다. 이제 곧 여기로 올거다. 정미숙씨는 그 사건의 유일한 생존자이자 목격자니까요. 그리고 저는 그 놈을 잡을거다"라며 계획을 알렸다. 이어 도현수는 "이 자물쇠의 열쇠는 이거 하나 밖에 없다. 정미숙씨가 스스로 이 문을 열지 않는한 그 누구도 이 문을 열수 없다. 정미숙씨는 안전하다. 약속한다"라며 자물쇠의 열쇠를 건넸다.

하지만 정미숙은 "날 도와준다는 뜻이에요? 거짓말 안 믿어요. 아저씨도 가족을 만나게 해준다고 했는데 결국 날 속였어. 왜요? 왜 나를 도와주는데요?"라며 도현수를 믿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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