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성훈이 혹성탈출 시저 분장으로 하고 등장했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헨리와 성훈이 분장을 하고 등장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나래는 "사실 많은 분들이 저희가 입사 동기다 보니까 저희한테 이름을 붙여줬다. 나래 그리고 이시언해가지고 '나래이션'이라고"라며 다음 영상의 주인공이 자신과 이시언이라고 밝혔다. 이어 헨리과 성훈이 지난번 내기 약속을 지키기 위해 수염 분장과 시저 분장을 하고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리고 박나래는 "저희 영상보다도 시저한테 시선이 갈거 같아서 분장 좀 지우고 오실래요?"라며 성훈을 내보냈다.
박나래는 "목적지가 여수는 아닌데 비행기 타고 가는게 빨라서 여수 공항으로 갔다"라며 최종 목적지는 하동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시언이 하동에서 박나래를 반겼다. 이시언은 "하동에 제 친구 고향집이 있다. 20년 째 매년 오는 곳이라 박나래씨가 온다는 소식을 듣고 깜짝 등장을 기획하게 됐다"라며 박나래를 마중 나온 이유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