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종합]'뮤뱅' 방탄소년단, 태민 꺾고 'Dynamite'로 1위…스트레이키즈·문빈&산하 컴백

입력 2020-09-18 18:29:46
    • 복사완료!

[헤럴드POP=이지선 기자]

방탄소년단이 태민을 꺾고 9월 셋째주 1위를 차지했다.

18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그룹 오마이걸 아린과 TXT 수빈의 진행 아래 다채로운 무대들이 펼쳐졌고 방탄소년단과 태민이 1위 트로피 경쟁에 나섰다.

1위 후보에 오른 태민은 무대에 앞서 컴백과 동시에 1위에 오른데에 대해 "무엇보다 영광이고 저 때문에 노력해준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스톡홀롬 신드롬을 주제로 만들어봤고 퍼포먼스가 인상적이 곡"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의 표정 연기와 의상, 퍼포먼스를 중점적으로 봐달라"고 부탁했다.

이어 태민은 "'Criminal'과 '일식' 무대를 하나 더 준비했다. 제가 좋아하는 작곡가 'DEEZ'가 곡을 써주셨다. 꼭 봐달라"고 자신해 무대를 기대케 했다. 이어 MC수빈은 "저희팀 멤버 태현씨가 선배님 보면서 가수 꿈을 키웠다"면서 편지가 담긴 싸인CD를 태민에게 전해 훈훈한 선후배 케미를 뽐내기도.

유닛으로 돌아온 아스트로의 문빈과 산하는 "안보면 'Bad idea'"라고 팬들에게 안부 인사를 전했다. 이어 문빈은 신곡'Bad idea'을 설명하며 "미니멀 댄스 팝곡이고 나쁜 기억으로부터 벗어나려는 에너지를 표현한 곡"이라고 말했다. 이어 문빈은 "코러스 부분의 춤이 포인트가 아닐까 한다"면서 나쁜 생각을 뽐내는 것 같은 치명적인 안무를 뽐냈다.

스트레이키즈는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앞으로도 'Back Door' 많이 지켜봐달라"고 부탁했다. 이어 현진은 "스트레이키즈 만의 감성을 잘 표현했고, 그동안은 마라맛 무대였다면 톡톡튀기는 솜사탕같은 느낌이 아닐까 한다"고 말했고 한은 "처음 부분과 곡 중간에 톡톡톡톡 끼익 소리가 있고, 세번째는 전체적인 축제 분위기가 아닐까 한다"고 강조했다.

CLC는 'HELICOPTER' 무대에 나서 파워풀한 군무를 과시했다. 특유의 에너지가 가득 느껴지는 무대 위에서 CLC는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았다. 세련된 음악과 걸크러시 넘치는 퍼포먼스로 팬들의 마음을 강력하게 사로잡았다.

스트레이 키즈는 각자의 개성을 살린 무대 의상을 입고 등장한 강렬한 보컬을 자랑하며 힘있는 군무를 뽐냈다. 절제미를 강조한 스트레이 키즈의 무대가 보는 이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불꽃까지 더해 퍼포먼스에 풍성함을 더했다.

러블리즈는 'Obliviate' 무대에 올라 특유의 치명적인 매력을 뽐내며 여유로운 제스처와 표정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블랙&화이트의상을 입고 등장해 아련함 넘치면서도 파워풀한 무대를 완성한 멤버들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았다.

오마이걸에서 솔로 활동에 나선 유아는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동화같은 무대를 완성했다. 유아는 숲 속 요정같은 자태로 청량감 넘치는 미모를 과시해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무대에 등장한 김남주는 남성 댄서들과 함께 섹시한 무대를 꾸몄다. 독보적인 카리스마로 'Bird' 무대에 나선 김남주는 고혹적인 매력을 더하며 레드로 포인트를 준 무대 의상을 찰떡 소화해 여성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날 1위 트로피는 방탄소년단에게 돌아갔다. 태민은 MC들과 끝까지 무대에 남다 방탄소년단의 노래에 흥겨운 댄스를 뽐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이날 방송된 '뮤직뱅크'에는 투지(2Z), 크래비티(CRAVITY), 동키즈(DONGKIZ), 온리원오브(OnlyOneOf), VAV, 루나솔라(LUNARSOLAR), 비오브유 (B.O.Y), 빈시트, 원어스(ONEUS), 원호 (WONHO), 장우혁, 하은 등이 출연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