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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이태성X성유빈, 2020 배우 특집 3연승 '최종우승'(종합)

입력 2020-09-19 19: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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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불후의 명곡' 방송캡쳐
KBS2 '불후의 명곡'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태성과 성유빈이 배우 특집에서 최종우승했다.

1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는 2020 배우 특집에서 이태성과 성유빈이 최종우승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신동엽은 "오늘은 말 그대로 드라마틱한 무대를 준비했다. 뛰어난 연기력은 기본 시원한 가창력까지 겸비한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이 무대를 준비했다고 한다. 2020 배우 특집 시작합니다"라며 2020 배우 특집의 시작을 알렸다. 배우 김승우, 김선경, 이장우, 권혁수, 김청, 이태성이 출연했다.

첫 번째 순서 이장우는 견제되는 대상으로 김선경을 뽑으며 "오늘 경연이잖아요. 작전을 짰는데 승우 선배님이 하시는거 보고 승우 선배님은 제가 이길거 같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우 이장우는 "저랑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나오니까 너무 떨린다. 최대한 많은 가수 분들이 안했던 거로 선곡했다"라며 K2의 '유리의 성'을 선곡했다. 이장우의 무대에 출연진들이 기립박수를 보냈다.

김선경이 두번째로 무대에 오르게 됐다. 이에 이장우는 "저는 여기까지 입니다. 저 다리가 떨리니까 끌고 가주시겠어요?"라며 패배를 확신했다. 이후 김선경의 '녹턴' 무대에 김청은 "제작진이 저를 꼬실 때는 이렇게 안꼬셨거든 진짜 속은 느낌이다"라며 억울해했다. 이에 권혁수는 "저는 지난번에 다 비가수라고 해서 나왔는데 저 빼고 다 가수였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이장우가 1승을 차지했다.

권혁수는 "오늘 단독이다. 그리고 오늘은 분장없이 모창없이 깨끗하게 제 목소리를 보여드릴거다"라고 자신의 무대를 예고했다. 이어 권혁수는 "오늘 여러분께 보여드릴 노래는 김민우 님의 '사랑일뿐야' 입니다. 가을 남자의 모습으로 여러분들께 잔잔한 무대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수의 무대에 김청은 "자기 전공이 아님에도 저런 가창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후배지만 참 존경스럽고 정말 대단한거 같다"라며 극찬했다. 이어 김선경은 "오늘은 저분이 가수로 보인다. 표정이 너무 귀여워요. 너무 순수 그 자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김승우는 "분명히 저한테 살살한다고 그랬거든요. 이게 살살한겁니까?"라며 불만을 드러냈다.

네 번째 순서로 호명된 이태성은 "제 친동생 성유빈이라고 가수다. 제가 배우 생활을 하면서 제가 조금 더 알려지게 됐다. 그래서 가수 성유빈 보다는 이태성 동생이라는 수식어가 안타까웠다. 고유의 가수 성유빈이라는 이름이 기억됐으면 좋겠다"라며 "제가 동생에게 해주고싶은 이야기도 있고 요즘 청춘들에게 해주고 싶은 가사 말이더라"라며 노라조의 '형'을 선곡했다. 이태성과 성유빈의 무대에 대기실일 눈물바다가 됐다. 그리고 이태성이 1승을 차지했다.

심수봉의 '사랑밖엔 난 몰라'를 선곡한 김승우는 지원군으로 주설옥을 지원군으로 데려왔다며 "경연프로그램을 보고 저랑 와이프가 정말 팬이됐다"라고 말했다. 김승우의 무대를 칭찬했던 김선경은 "당연히 김승우 씨가 지죠. 김승우 씨도 알거다 본인이 질거라는 거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청은 심수봉의 '비나리'를 선곡했다며 "나레이션 준비를 많이했다. 배우다 보니까 아무래도 노래를 못할거 같고, 배우는 연기니까 최선을 다해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0 배우 특집에서 이태성X성유빈이 3연승으로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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