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신민아가 조세호에게 엄마 친구를 소개해주고 싶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소통의 기술' 특집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세호는 "난 신민아를 태어나고 39년 만에 처음 본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후 신민아가 등장하자 조세호는 "엄마의 아시는 분의 아시는 분의 친구분의 따님이다. 효녀고, 착하고, 부모님한테 잘한다고 하더라"라고 소개했다.
신민아는 "다른 예능도 나갈까 생각했는데 제가 이렇게 긴장도 많이 하고 웃겨야 한다는 강박이 생기더라. 이 프로가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고, 내가 좋아하기도 한다"고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향한 팬심을 고백했다.
또한 조세호는 사랑하는 사람과 스위스 여행을 가고 싶다며 신민아에게 주변에 자신의 이야기를 한 사람이 없는지 궁금해 했다. 이에 신민아는 "다 시집 갔다"고 철벽 쳤다.
이어 "엄마 친구분 중에 한 번도 결혼 안 하신 분이 있다. 56년생이다. 피부관리 일을 하신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조세호는 "잘됐다. 앞으로 피부관리는 문제 없겠다. 우리 엄마와 동갑이네"라고 체념해 웃음을 자아냈다.
6년 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선 신민아는 "10점 만점에 7점을 주고 싶다"며 "엄마 친구 이야기가 오늘 멘트 중 재밌었던 것 같다"고 털어놔 마지막까지 폭소케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