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최원영이 김희선에게 경고했다.
25일 오후 sbs에서 방송된 '앨리스'(연출 백수찬/극본 김규원, 강철규, 김가영) 9회에는 2021년의 윤태이(김희선 분)과 석오원(최원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석오원은 윤태이에게 "교수님은 2020년으로 돌아가실거다. 다시는 시간여행에 대해서 관심 갖지 마라. 위험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윤태이는 "저는 눈 깜빡할 새에 2021년으로 와버렸다. 분명히 내가 살던 곳, 내가 아는 사람들인데 너무 낯설고 모르는 것 투성이다. 어제까지 같이 있던 형사님은 죽었다고 한다. 왜 죽었는지 알려달라"고 말했다.
이에 석오원은 "예언서를 찾으려다 살해당한거다. 92년도 이전의 기억을 잊으셨기 때문에 방법이 없는거다. 누차 말씀드렸지만 교수님마저 위험해질 수 있다"며 경고했다.
죽음으로 인해 영원한 이별을 하게 된 남녀가 시간과 차원의 한계를 넘어 마법처럼 다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앨리스'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