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혜 기자]제시카의 첫 번째 소설 '샤인'에 대해 출판사가 입장을 밝혔다.
24일,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 측은 제시카 작가의 '샤인' 출간과 관련하여 입을 열었다.
알에이치코리아는 "제시카 소설 '샤인'은 제시카의 자전적 소설이 아닌 저자의 상상력으로 재창조한 내용이 담긴 픽션물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알에이치코리아는 "'샤인'의 영화화는 확정된 사항이 아니다"라고 말하면서 "제작 논의 단계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샤인'은 전 소녀시대 멤버로서가 아닌 작가 제시카로서의 활동이다"라고 강조했다. 알에이치코리아는 "'샤인'의 출간일은 출판사의 사정으로 연기되었다"라고 알렸다.
한편, 제시카의 소설 '샤인'에 대해 알에이치코리아는 "저자의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하이퍼리얼리즘 소설"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어 홍보물에는 "기계적인 완벽함을 추구하고 혁신보다는 전통을 우선시하는 대형 엔터테인먼트에서 6년간 연습생 트레이닝을 받은 소녀가 있었다" "스스로 정할 수 있는 건 단 한 가지도 없었다. 대형 엔터테인먼트가 원하는 대로 살아갈 뿐이었다"라는 등의 문구가 담겼다.
이에 전 소녀시대 멤버였던 제시카와 현 소녀시대 멤버들과의 무분별한 추측이 양산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한편 제시카는 '샤인'의 후속작 '브라이트'를 집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