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기막힌 유산' 조순창, 김난주에 설득 "강세정을 이용하면 된다"

입력 2020-09-24 20: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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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기막힌 유산' 방송캡쳐
KBS1 '기막힌 유산'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조순창이 김난주에게 강세정을 이용하자고 설득했다.

24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에서는 차정건(조순창 분)이 공소영(김난주 분)에게 공계옥(강세정 분)을 이용하자고 설득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공계옥이 부설악(신정윤 분)에게 "설악씨 나 사실 설악씨 한테 숨긴게 아니 말 못한게 있다. 차주방장님이요. 제 형부예요"라고 밝혔다. 그리고 차정건은 공소영에게 "해줄 수 있지? 나랑 장원이를 위한 일이야. 처제를 이용하면 우리가 살 수 있어. 이용한다는게 아니고 처제가 부루나면옥 재산 관리하는거 당신도 알지?"라고 말했다.

공소영은 "그 돈 빼내자고? 나 못해 안해"라며 놀랐고, 차정건은 "그런게 아니야. 부루나면옥 상표권을 산다는 회사가 있다. 부루나면옥 분점을 내고 즉석식품을 만든다는 건데 그게 자그마치 20억. 근데 그놈의 자식들은 관심이 없다. 할 생각을 못한다. 고집스러운 노인네 때문이다. 직접 손으로 만들지 않으면 팔지 않는다는 거다. 그래서 우리가 그걸 해주면 된다. 우리는 상표권을 중간에서 넘겨 받으면 된다. 처제한테 사장님 서류하고 인감이 있거든? 그것만 넘겨주면 되는거다"라며 설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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