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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감동 ‘와장창’ 팀장 선택…반전에 전소민-하하 ‘안절부절’ 김종국 “밉상”

입력 2020-09-27 17: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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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전소민, 하하가 반전 결과에 안절부절 못했다.

27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이광수와 김종국 사이에서 팀장 선택을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이광수와 김종국이 팀장이 되고 나머지 멤버들이 팀장을 선택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반전 결과를 위해 각 팀장이 방을 바꿔 팀원을 기다렸다. 팀원들의 선택을 기다리던 김종국, 지석진은 “소민이는 100% 광수를 선택할 것”이라고 입을 모은 가운데 지석진은 김종국에게 “혹시 소민이가 너를 선택하면 감동이지 않겠냐”고 물었고 김종국은 “좀 감동이지”라고 답했다. 그러나 반전 없이 전소민은 이광수를 선택해 김종국의 방으로 들어서 웃음을 안겼다.

전소민은 “오해가 있다”며 “오늘은 몸 쓰는 게 아니라고 해서 야비한 사람을 골랐다”며 “오빠는 야비하지 않잖아요”라고 해명했다. 이어 “제가 광수 오빠 좋아서 왔겠어요? 저도 광수 오빠 욕 많이 해요”라며 다급하게 말했고 지석진은 “그런데 왜 무릎을 꿇고 있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종국은 전소민의 해명에 어이없는 듯 “너 같은 밉상도 없다”며 헛웃음 지었다.

이어 하하의 선택을 앞두고 김종국은 “만일 하하가 이 방으로 들어온다면 투자금 바로 빼달라고 할 것”이라고 이야기했으나 곧바로 하하가 방으로 들어왔고 전소민에게 “넌 왜 무릎을 꿇고 있냐”고 묻고는 엎드려 뻗쳐 자세를 취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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