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성면의 히트곡 무대를 위해 내시경밴드가 찾아왔다.
2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K2 김성면의 히트곡 무대를 위해 내시경밴드가 찾아온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안혜경은 컨디션 난조로 누워있는 도원경을 세심하게 챙겼다. 이에 도원경은 "진짜 고마워요 혜경씨"라며 감동받았다. 이어 최민용이 허리가 아프다며 안혜경을 부르자 안혜경은 "자꾸 일 안 하려고 꼼수 써라 진짜 웃는 거 보니까 장난 칠 힘이 남아 있나보다?"라며 현실남매 케미를 보여줬다. 이에 최민용은 "너 그거 아냐? 본승이 형도 허리 안 좋아"라고 말했고, 안혜경은 "본승 오빠는 얼굴이 잘 생겼잖아. 본승 오빠는 사람이 좋잖아. 거기까지만 할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청춘들이 무서운 이야기를 하던 중 김부용과 브루노가 짐을 한가득 들고 도착했다. 김부용은 "누가 보냈다. 지션이형이요. 이거 받아오느라 늦게왔다. 자기 살아있다고 자기는 불사조라고"라고 설명했고, 김광규는 "회사가 잘 돌아가는구나 요즘?"라고 말했다.
김부용은 커다란 소갈비에 "새벽 두 시 정도에는 먹을 수 있을거 같은데?"라며 "벽돌 같은거 쌓아서 숯이랑 넣어두면 3시간이면 익는다. 이거 받아오면서 검색했는데 아르헨티나 바비큐 아사도처럼 먹으면 될거 같더라"라고 말했다. 김부용은 갈비를 알아서 요리하라는 최성국에 "저는 그냥 갈비 갖고 가라 그래서 이런 갈비인 줄은 몰랐다. 이렇게 짝으로 줄지는 몰랐다"라며 곤란해했다.
안혜경은 "언니 우리 찌개라도 하나 할까?"라고 제안했지만 국을 끓일 재료가 부족하자 최성국에게 "오빠 문제가 생겼다. 호박이 필요한데 호박을 안줘"라며 도움을 구했다. 이에 최성국은 "원경씨 제기차서 몇개 이상하면 호박 줄래요?"라고 제작진에게 제안했다. 낮에 도원경이 제기차기를 하고 싶다고 했던 것. 이어 도원경이 제기차기 한개 차고 끝나자 최성국은 "특기라며"라고 소리쳤다. 이후 김성면과 송은영이 연달아 도전했지만 아쉽게 실패했다. 이에 청춘들이 호박없이 찌개를 끓이기로 했다.
이어 최민용의 등심구이에 청춘들이 몰려들었다. 청춘들이 안 본 사이 아사도가 지옥불에 휩싸였다. 구본승은 "기름이 계속 떨어지니까 불이 강해져가지고"라고 설명했다. 강한 화력에 청춘들이 안절부절 못했다. 이에 박선영은 "이거 제작진 도움을 받자"라고 말했다. 그리고 청춘들이 힘겹게 새카맣게 탄 파인애플과 소갈비를 구출했다. 익지 않은 고기 상태를 확인한 청춘들은 "그냥 갈비탕 하자"라며 포기했다.
최성국은 "솔직히 형님 노래를 사람들이 많이 아는데 형님이 길거리 돌아다니면 못 알아보죠? 예능이나 그런거를 잘 안하셔서 그런거 아니예요?"라고 물었고, 김성면은 "방송자체를 많이 안했고 콘서트나 대학축제 위주로 활동을 해서"라고 답했다. 이어 도원경은 "저 같은 경우도 비슷하다. 군부대를 많이 갔었다"라며 공감했다. 이에 김부용은 "저 군대에 있을때 누나 오셨었다. 저 위문열차 스태프 하다가 MC 늦게 오면 MC도 하고, 그냥 스태프인줄 알더라 마이크 주니까"라며 "저랑 하정우가 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성면의 히트곡을 알리는 무대를 위해 내시경밴드 김도균, 최재훈, 장호일이 등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