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김종민이 1박2일 13년 차의 내공을 뽐냈다.
4일 오후 KBS2에서 방송된 '1박2일 시즌4'에서는 무인도 공룡 사냥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민은 공룡을 사냥하는 연정훈을 보고 "형 3번 공룡 어떠냐"고 외쳤다. 이어 김종민의 차례가 되자 3번은 필사적으로 도망쳤고, 23번은 3번을 도와 김종민을 막았다.
김종민은 치열한 사투 끝에 3번 공룡을 포획했고, 놀라운 촉과 집념으로 물을 획득하며 13년 내공을 보여주었다. 이어 문세윤은 "침낭 어디 있냐. 누구냐"라며 공룡들을 잡았다.
라비는 "티라노 대 킹콩 아니냐"며 문세윤의 괴력에 놀랐다. 문세윤은 마지막 공룡의 상품을 확인하고 "나 충격 먹었다. 모래놀이 세트다"고 허탈해했다.
한편 유쾌한 여섯 남자와 함께 우리가 알고 있는, 알지 못하는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1박 2일로 여행하는 프로그램 '1박 2일'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