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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복면가왕' 서수남→소명까지 놀라운 등장...'반전의 반전'

입력 2020-10-05 06: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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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복면가왕' 캡처
MBC '복면가왕'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서수남, 곽민정, 김경진, 소명이 정체를 밝혔다.

4일 저녁 6시 20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에 도전하는 능력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1라운드 첫 무대는 흥칫뿡과 잘났어 정말이었다. 흥칫뿡과 잘났어 정말은 강산에의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을 선곡해 카리스마 가득한 무대를 선사했다.

판정단의 투표 결과 18대 3으로 잘났어 정말이 승리했고 흥칫뿡이 정체를 밝혔다. 흥칫뿡은 송창식의 ‘우리는’을 부르며 정체를 밝혔다. 바로 서수남이었다. 서수남은 “너무 연식이 오래돼 죄송하다”며 "나의 건강함을 알리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서수남은 "지방에 가면 서수남 닮았다고 하는 어르신들이 꽤 많은데 내가 서수남이라 그랬더니 농담이라 하시더라"며 "도저히 믿기지 않는다고 말하시는 분들을 보면 내가 건강관리를 잘했구나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후 사자탈과 각시탈은 강수지의 보랏빛 향기를 선곡해 불렀다. 두 사람은 보랏빛으로 물든 무대에서 흥을 돋구었다. 특히 사자탈은 청아한 음색을 뽐냈고 각시탈은 차분하면서도 우아한 음색을 선보였다.

판정단의 투표결과 각시탈이 16대 5로 승리했다. 이어 사자탈은 자전거 탄 풍경의 '너에게 난 나에게 넌'을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다. 사자탈의 정체는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곽민정이었다.

이어진 무대는 장구소녀와 아쟁총각의 대결이었다. 두 사람은 별과 나윤권의 '안부'를 선곡해 애절한 무대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감미로운 음색으로 귀를 사로잡았다.

판정단의 투표결과 20대1로 장구소녀가 승리를 차지했다. 아쟁총각은 황규영의 '나는 문제없어'를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다. 아쟁총각은 개그맨 김경진이었다.

이어진 무대는 어이가 없네와 맷돌의 대결이었다. 두 사람은 김수철의 '젊은 그대'를 선곡해 활기한 무대를 선보였다. 판정단의 투표결과 12대 9로 맷돌이 승리했다. 어이가 없네는 김광석의 '일어나'를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다. 어이가 없네는 가수 소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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