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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김동현, 두 아이 아빠 된다‥태명은 '나무'→초음파 사진 공개

입력 2020-10-04 15: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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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파이터 김동현이 두 아이의 아빠가 된다.

지난 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서는 김동현이 둘째 소식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드라마 '구미호뎐'의 배우 이동욱, 조보아, 김범이 출연했다. 첫 번째 퀴즈곡은 양배추(조세호)의 '그녀의 전화번호'. 김범과 문세윤이 원샷을 받았다.

문세윤은 원샷을 노리고 세레머니로 '나무'라 적힌 종이를 들고 있던 김동현에게 "형이 빨리 얘기해"라고 재촉했다. 이에 김동현은 "우리 아기, 둘째가 있는데 태명이 나무다"라고 아내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 김동현이 "원샷 받아서 멋지게 공개하고 싶었는데"라고 아쉬워하자 문세윤은 "아기 나올 때까지 원샷을 못 받을 것 같다더라"며 원샷을 양보해준 이유를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붐은 "김동현이 '놀토'에서 결혼을 하고 첫째 출산, 둘째 임신까지 하게 됐다.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축복했다. 도레미 가족들 역시 뜨거운 반응으로 김동현을 향한 축하를 보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송하율 인스타
송하율 인스타

이후 4일 김동현의 아내 송하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동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들이 동생의 초음파 사진을 바라보고 있다. 뚫어져라 초음파 사진을 바라보고 있는 아들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김동현의 둘째 소식에 네티즌들 역시 뜨거운 축하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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