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샘 해밍턴이 이연복 셰프의 도움을 받고 아내를 위한 보양식을 준비했다.
4일 밤9시 15분 방송된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연복 셰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샘 해밍턴 집에 이연복 셰프가 찾아왔다. 샘 해밍턴이 아내를 위한 특별 보양식을 만들기 위해 부탁한 것이었다.
윌리엄과 벤틀리는 이연복 셰프를 보고 지압 슬리퍼를 신을 수 있냐고 물었다. 이에 이연복 셰프는 직접 지압 슬리퍼를 신고 돌아다니면서 윌리엄과 벤틀리와 친해졌다.
이어 이연복 셰프는 윌리엄과 벤틀리 앞에서 요리를 했다. "과일 크림 새우, 멘보샤 해주겠다"고 했고 샘 해밍턴 아내를 위해서는 꽃게 요리를 하겠다고 했다.
이연복 셰프 요리를 맛본 벤틀리는 "진짜 맛있다"며 감탄했다. 그러면서 벤틀리는 "할아버지 너무 좋다"고 말했다. 이연복 셰프는 샘 해밍턴 아내를 위한 게살 찹쌀밥까지 만들고 돌아갔다.
이후 등장한 샘 해밍턴 아내는 "진작 이런 거 해줬으면 진작 가졌을텐데"라면서도 "먹고 힘내겠다"며 음식을 맛있게 먹었다.
샘해밍턴 부부는 벤틀리가 3개월 됐을 때부터 셋째를 임신하기 위해 가지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샘해밍턴의 아내는 "힘들다고 그만 두고 싶고 마지막이다 그랬는데 윌리엄이 '엄마 내일도 병원 가? 동생 만들러 가는 거잖냐, 고맙다'며 안아주는데 그때 포기하지 말고 노력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샘 해밍턴은 "옆에서 해줄 수 있는 일은 없고 미안함이 크다"며 "어렸을 때 부모님이 일찍 이혼하다보니 굉장히 외로웠고 동생 한명 더 있음 좋을텐데 생각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