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TOP6가 여사6와 대결에서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TOP6가 1점차로 최종우승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트롯 여사 특집의 첫번째 대결로 조정민과 영탁이 붙게됐다. 이에 여사6는 막내 조정민에게 "정민아 기죽지마"라며 응원했다. 영탁의 무대에 최진희가 흥에 겨워 무대에 나가려가 음료를 쏟는 해프닝이 일어났다. 하지만 영탁이 '내 마음 당신 곁으로' 무대로 첫 대결부터 100점을 받았고, 조정민이 좌절했다. 이어 영탁은 최진희 이야기를 듣고 박자를 맞춰야해서 집중하느라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김용임의 '훨훨훨' 무대에 이찬원은 "어떻게 저렇게 노래를 잘 부르시지?"라며 감탄했다. 이어 이용임이 역대급 무대로 97점을 받았다. 김용임의 고득점에 이찬원은 "조금 불안한게 첫 가사가 '잘있거라 나는 간다'다"라며 걱정했다. 이찬원은 '대전부르스' 무대로 94점을 받아 3점차로 패배했다. 김용임은 이찬원에게 "울림통이 정말 크네요. 직접 처음으로 노래 소리 들어봤는데"라며 칭찬했다. 그리고 최진희는 "아무리 칭찬을 많이해도 아깝지 않아"라고 덧붙였다.
임영웅과 대결하게 된 정수라는 "저는 홀가분하다. 다 만만치 않은 상대지만 져도 영웅씨 한테 지는건 하나도 부끄럽지 않다. 영광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임영웅은 "정수라 선배님께서 2017년 내신 앨범 중에 '어느 날 문득'이라는 노래를 준비했다"라고 말해 정수라가 깜짝놀랐다. 정수라는 임영웅의 선곡에 "힘들었을때 노래를 녹음하고 마음에 안정이 되고 조금씩 들려드린 저의 노랜데 오늘 그걸 불러준다니까 너무 영광이다. 제가 갑자기 너무 떨린다"라며 감동했다. 임영웅이 100점을 받은 가운데 정수라가 '정말 좋았네'로 정통트롯에 도전했다. 이에 여사6는 "한번도 트로트를 안 불렀기 때문에 정말 기대가 된다"라며 기대했다. 하지만 정수라가 98점을 받아 아쉬움을 자아냈다.
금잔디 상대로 장민호가 호명됐다. 장민호는 금잔디에게 하는 메세지라며 '서울 가 살자' 무대를 보여줬다. 이에 금잔디가 감동 받았다. 그리고 장민호가 97점을 받았다. 이어 금잔디는 물쇼로 '역쩐인생' 무대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금잔디는 댄서까지 장민호의 무대를 완벽 재현했다. 그리고 금잔디가 98점으로 승리했다. 원곡자 장민호는 "이거를 준비하려면 최소 일주일 이상을 걸렸을건데 포인트를 잘 살려서 해줘서 노래가 더 빛이 난거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막내 정동원과 대선배 최진희가 대결하게 됐다. 정동원은 "부담은 되지만 제가 마스터님을 잘 알기 때문에"라며 자신했다. 이어 최진희가 '낙엽은 지는데' 무대로 96점을 받았다. 정동원이 '흙에 살리라' 무대로 97점을 받아 1점 차로 승리했다.
마지막으로 서지오와 김희재가 붙게됐다. TOP6가 앞서가는 가운데 서지오가 부담을 드러냈다. 서지오는 긴장했던 것과 달리 파워풀한 '보여줄게' 무대를 보여줬다. 그리고 서지오가 99점을 받고 긴장이 풀려 울컥했다. 김희재는 서지오의 무대를 보고 서지오의 '수리수리 술술'로 선곡을 바꿨다. 김희재가 93점을 받아 마지막 대결에서 서지오가 우승했지만 총점으로 TOP6가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