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 '복면가왕' 장구소녀 정체는 '누나의 꿈' 부른 현영..."너무 감격해 눈물 날 지경"

입력 2020-10-12 06: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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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복면가왕' 캡처
MBC '복면가왕'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슬리피, 현영, 홍잠언, 케이가 정체를 밝혔다.

11일 저녁 6시 20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에 도전하는 능력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먼저 잘났어 정말과 각시탈의 대결이었다. 잘났어 정말은 신성우의 ‘사랑한 후에’를 선곡해 마음을 울리는 무대를 선사했고 각시탈은 이선희의 ‘인연’을 선곡해 부드러운 음색을 뽐냈다.

판정단의 투표결과 16을 받은 각시탈이 승리했다. 이어 잘났어 정말은 정체를 공개했다. 잘났어 정말의 정체는 래퍼 슬리피였다.

이어 맷돌은 박현빈의 '오빠만 믿어'를 선곡해 신나면서도 든든한 '오빠미'가 가득한 무대를 선사했다. 맷돌은 넓은 무대를 채우는 단단하면서 시원한 성량을 뽐냈다.

판정단의 투표결과 맷돌이 13표를 얻어 3라운드에 진출했다. 장구소녀의 정체는 현영이었다. 현영은 "너무 감격스럽고 눈물이 나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006년 발매한 '누나의 꿈'을 라이브로 선보이기도 했다.

이어 가왕에 도전하기 위해 각시탈과 맷돌이 대결을 펼쳤다. 먼저 각시탈은 '박혜원의 시든 꽃에 물을 주 듯'을 선곡했다. 각시탈은 잔잔한 파도가 일렁이듯 부드럽게 울려 퍼지는 목소리로 모두의 귀를 사로잡았다.

맷돌은 화이트의 '네모의 꿈'을 선곡해 밝고 힘찬 무대를 선보여 판정단들의 흥을 돋구며 무대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판정단의 투표결과 16대 5로 각시탈이 승리했다. 이어 맷돌의 정체가 밝혀졌다. 바로 트로트 신동 홍잠언이었다.

이어 가왕 부뚜막 고양이의 방어전 무대가 시작됐다. 부뚜막 고양이는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을 선곡해 감미롭게 속삭이는 목소리로 무대를 장악했다. 뒤로 고조될 수록 판정단들은 가왕의 무대에 큰 감동을 받았다.

판정단의 투표결과 10대 11로 가왕은 부뚜막 고양이였다. 각시탈의 정체는 러블리즈 케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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