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가수 박상민이 터프가이 이미지를 해명했다.
12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명불허전 가을의 전설 '허스키 보이스' 특집에서는 원미연, 한혜진, 박상민, 권선국, 김정민이 출연했다.
이날 박상민은 "술 담배 많이 하게 생겼지만 저는 전혀 안 한다. 소위 한방울도 못한다. 선글라스와 수염 때문에 그런게 아닐까 싶다"고 밝혔다.
이어 "선글라스 끼면 노래할 때 확실히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사실 제 얼굴 중에 가장 동안이 눈이다. 자외선을 안 쬐서 주름이 없다. 한 번은 선글라스를 벗고 노래를 해야하는 때가 있었다. 시선처리를 못해서 마이크를 보다가 눈이 한 쪽으로 몰린 적이 있다"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