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어게인TV]”거실이 또 나와?”…‘구해줘 홈즈’ 사상 최다 거실 매물 등장

입력 2020-10-12 06:30:07
    • 복사완료!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홈즈 사상 최다 거실이 등장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인턴 코디 박지영, 김혜은이 등장해 고양시를 누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주말엔 14명 대가족이 모일 집이 필요하다”는 의뢰인이 등장해 경기도 고양시의 매매 7억 원대 주택 매물 찾으려는 두 팀의 노력이 그려졌다. 복팀에서는 김혜은이, 덕팀에서는 박지영이 인턴 코디로 나섰다.

덕팀의 ‘거실의 거실의 거실’은 방 3개, 화장실 3개에 이어 거실도 3개인 남다른 스케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노홍철은 “홈즈 사상최다 거실”이라고 감탄했다. 매물 이름 역시 ‘거실의 거실의 거실’이었다. 트집 거리 없는 완벽 매물에 장동민은 보는 내내 아쉬워했다. 이 집은 7억 5천만 원으로 의뢰인 예산에 딱 맞아 팀장 김숙의 환호를 받았다. 양세형 역시 “가격이 조금 세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복팀은 시작부터 대저택을 보여줘 놀라움을 줬다. 김숙은 “이 정도면 학교 기숙사 아니냐”며 놀라워했다. 장동민은 들어서자마자 “집 수십 채를 봤지만 이런 집은 처음”이라며 놀랐고 초대형 거실과 바로 옆에 이어진 또 하나의 거실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지영은 “오늘 김혜은 씨 인턴 딱지를 뗄 수 있을 것 같다”며 인정했다. 12인용 식탁도 작아 보이는 공간에 이들은 직접 길이를 쟀고 무려 거실이 10m가 넘는다는 사실에 혀를 내둘렀다.

‘식스방스 하우스’라는 이름답게 방 6개를 자랑하는 이 집은 방안의 스크린 골프장으로 또 한 번 놀라움을 안긴 것도 모자라 특대형 욕실로 충격을 선사했다. 장동민은 “’나홀로 집에’에 나오는 욕실 아니냐”며 놀랐고 김혜은은 “이런 곳에서 가족이 화목하지 않을 리 없다”고 자신했다. “커도 커도 너무 크다”는 덕팀의 아우성을 불러일으킨 이 집은 매매가 6억 원으로 밝혀져 쐐기를 박았다.

복팀의 마지막 매물은 ‘북한산이 빽이어라’였다. 다소 협소하고 1층에 방이 없는 구조로 인해 덕팀의 공격을 받았지만 은평구에 거주하는 자녀들과 가까운 입지로 플러스 점수를 받았다. 옥상에서 보이는 시원한 북한산 뷰가 돋보이는 이 집은 매매가 6억 5천만원이었고 복팀은 ‘식스방스 하우스’를 최종 매물로 선택해 승리를 거머쥐었다.

한편 다음 방송에서는 쌍둥이 자녀를 위한 인천, 김포 지역 주택 매물 찾기에 나설 것으로 그려져 또 한 번 역대급 매물을 찾아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졌다.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4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