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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잘 사귀는중" 전현무♥이혜성, '온앤오프'→'라디오쇼' 언급까지 관심 폭발(종합)

입력 2020-10-12 16: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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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이혜성/사진=헤럴드POP DB
전현무, 이혜성/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전현무, 이혜성이 방송을 통해 서로를 언급할 때마다 크게 이슈를 낳으며 파급력을 보여주고 있다.

12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방송인 전현무가 출연해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전현무는 과거 프리랜서 선언을 비롯해 한달 수입 등에 대해 다양하고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공개 연애 중인 연인 이혜성에 대해서도 조심스럽게 언급했다.

DJ 박명수는 "이혜성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왜 나갔나. 사람들이 다 의아해했다"고 물었다. 전현무는 "오해가 많은데, KBS 아나운서를 할 당시 그 PD가 하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지각을 한 적이 있어 갚아야겠다는 생각이 늘 있었고 보답하는 차원에서 나가기로 한 것"이라며 "당시에는 교제하는 사이가 아니었고 번호도 몰랐다"고 세간의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

또한 방송 말미 박명수가 "잘 사귀어?"라며 돌직구 질문을 던지자 전현무는 "질문이 세 글자였으니 대답도 세 글자"라며 "잘 사겨(사귀어)"라고 답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송 직후에는 전현무와 이혜성이 나란히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며 또 한번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에 앞서 이틀 전인 지난 10일 방송된 tvN 예능 '온앤오프'에는 이혜성이 출연해 전현무 관련 질문에 답하며 눈길을 끌었다.

남다른 빵사랑과 베이킹 실력으로 유명한 이혜성은 연인 전현무와 빵 중 어느 쪽을 택하겠느냐는 짓궂은 질문을 받고도 "빵이랑 사랑에 빠진 지 오래 돼 빵을 배신할 수 없다"고 너스레를 떨며 재치를 뽐냈다.

이 밖에 지난 11일 방송된 MBC 예능 '선을 넘는 녀석들'에서는 배우 진세연이 등장했고, 김종민이 "'그분'을 닮은 것 같다"며 닮은꼴 이혜성을 언급, 전현무의 진땀을 흘리게 만들었다. 전현무는 당황하면서도 "느낌이 있다"고 인정해 다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다수 방송 프로그램에서 서로를 조심스럽게 언급하며 변함 없는 애정을 뽐내고 있는 전현무, 이혜성. 일도 사랑도 모두 함께하며 다양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두 사람에게 관심과 응원이 쏠린다.

한편 이혜성과 전현무는 15세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지난해 11월부터 공개 연애를 시작,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이혜성은 지난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나 최근 KBS를 퇴사하고 전현무가 소속된 SM C&C에 새둥지를 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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