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담보'가 12일 연속 1위에 올랐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성동일, 김희원의 티키타카 케미와 오랜만에 스크린 나들이에 나선 하지원, 아역계 샛별로 뜬 박소이 출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담보'가 지난 11일 하루 동안 7만 7481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24만 1317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고수했다.
무엇보다 '담보'가 개봉 이틀 만에 1위의 영예를 안더니 그 자리를 12일째 지켜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담보'의 뒤는 '언힌지드'가 이었다. 현실공포 스릴러 '언힌지드'는 이날 하루 동안 1만 8530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8만 8807명을 달성하며 2위를 유지했다.
뿐만 아니라 재난 블록버스터 '그린랜드'는 이날 하루 동안 1만 975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30만 2977명을 기록하며 3위에 안착했다.
곽도원, 김대명, 김희원, 김상호의 유쾌한 시너지로 동네급 형사의 국제급 수사기를 담은 '국제수사'는 이날 하루 동안 1만 401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51만 7909명을 달성하며 4위 역주행했다. 여기에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테넷'은 일일 관객수 9497명, 누적 관객수 187만 8888명을 세우며 5위로 밀렸다.
이처럼 '담보'가 한글날(9일)을 비롯해 개봉 2주차 주말에도 박스오피스 왕좌를 놓치지 않은 가운데 개봉 3주차에도 계속해서 흥행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