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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이름 하루에 8번 검색"..'정희' 위키미키X베리베리, 휴대폰 사용법

입력 2020-10-14 15: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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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방송캡쳐
'정희'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위키미키와 베리베리가 전혀 다른 휴대폰 사용법을 전했다.

14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위키미키 최유정, 김도연과 베리베리 강민, 연호가 신곡과 함께 출연했다. 위키미키는 최근 'COOL'을, 베리베리는 'G.B.T.B'를 발매해 활동 중이다.

위키미키는 이번 앨범에 회사의 도움이 많았다며 "대표님께서 안무도 봐주셨다. 또 저희의 의견도 많이 들어주셔서 감사했다. 이번 콘셉트는 와일드 엘레강스다"라고 했다.

최유정은 'COOL'의 안무에도 참여했다. 최유정은 "사실 처음 안무에 참여할 때 걱정이 많았다. 안무를 다 짜고 나서 만족스러웠다"라고 했다. 김신영은 "노래 참여보다 안무 참여는 쉽지 않다"라고 칭찬했다.

베리베리는 벌써 다섯 번째 미니앨범이었다. 빠른 컴백과 활발한 활동 중인 베리베리는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유리창을 깨는 장면이 있다. 조금 센 부분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10월 컴백이 연말 시상식을 노린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베리베리는 "회사에서 정해준 거라 정말 모르는 부분이다"라고 말했다. 강민은 "제가 욕심은 많은데 겸손해져야 한다. 연말에 상을 받고 싶은 마음은 있다"라고 고백했다.

김도연은 "저희 신곡이 처음으로 뮤직비디오 조회 수 1000만 뷰를 돌파했다. 상을 딱히 노린 것은 아니지만 목표는 크게 갖는다"라고 의지를 내비쳤다.

최유정은 휴대폰으로 매일 자신의 이름을 8번 정도 검색한다고. 최유정은 "시간이 날 때마다 제 이름을 검색한다. 8번이면 많다고 생각한다. 제 이름을 검색해 한 번 훑고 위키미키를 검색해 좋은 내용은 단톡방에 링크를 공유한다"라고 했다.

반면 베리베리는 휴대폰 없이 공기계를 사용해 위키미키를 깜짝 놀라게 했다. 베리베리는 "저희는 공기계를 통해 직캠 모니터링과 트위터로 소통하는 편이다"라고 했다.

끝으로 베리베리와 위키미키는 "컴백을 해서 기쁘다. 비록 지금은 볼 수 없는 상황이지만 얼른 봤으면 좋겠다. 그동안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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