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직격인터뷰]'써치' 감독 "첫방 응원 감사..문정희·윤박·이현욱 등장 2회 지켜봐달라"

입력 2020-10-18 1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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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써치' 임대웅 감독이 첫 방송 소감을 밝혔다.

지난 17일 방송된 OCN 드라마틱 시네마 '써치'(극본 구모, 고명주, 연출 임대웅, 명현우, 제작 영화사 반딧불, 공동제작 OCN STUDIO, 총 10부작) 1회에서 용동진(장동윤) 병장, 손예림(정수정) 중위는 실종 사건이 발생한 비무장지대 수색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329GP 외곽으로 떨어진 축구공을 찾기 위해 발을 디딘 권일병(조연호)과 오상병(이경민)은 의문의 습격을 당했다. 이를 파악하기 위해 화생방 방위사령부 손예림 중위가 투입됐다.

단순 야생 동물의 습격인 줄 알았던 사건이 북의 도발 가능성으로 번졌고, 긴급 병력 지원 요청에 수색대 에이스 용동진 병장이 군견 핸들러로 차출됐다. 용병장과 손중위는 실체를 알 수 없는 미지의 적과 마주쳤고, 두 사람은 잠시 모습을 드러내다 순식간에 엄청난 속도로 사라진 적을 보고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충격에 휩싸였다.

이처럼 '써치'는 첫 방송부터 비무장지대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사건과 미지의 적의 강렬한 등장으로 충격적인 밀리터리 스릴러의 탄생을 알렸다. 1회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시청률에서 가구 평균 2.6%, 최고 3.2%를 기록했다. OCN 타깃인 남녀 2549 시청률은 평균 2.2%, 최고 2.7%를 나타내며,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유료플랫폼 전국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이에 임대웅 감독은 헤럴드POP에 "지난 밤 '써치'를 시청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시청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 2회에서는 새로운 인물들이 다수 등장한다"고 전했다.

이어 "1회 오프닝과 연결되는 인물들부터 특임대가 본격적으로 구성되면서 윤박, 이현욱도 합류한다"며 "여기에 독특한 과거를 가진 DMZ 기념관 해설사 문정희도 첫 등장한다. 새 캐릭터들의 등장도 관심있게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써치' 2회는 오늘(18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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