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블랙핑크가 박진영, 제시를 꺾고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18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10월 셋째 주 1위가 발표됐다.
앞서 공개됐던 1위 후보는 박진영의 'When We Disco'와 제시의 '눈누난나', 그리고 블랙핑크의 'Lovsick Girls'. 이 중 블랙핑크가 1위에 오르며 음악방송 5관왕을 기록하게 됐다. 이에 멤버들은 "블랙핑크 정규 앨범 하느라 고생했을 분들 감사하고 블링크 사랑한다"고 인사했다.
이날은 가수들의 컴백이 이어졌다. 우선 NCT U는 "오랜만에 컴백했는데 무대도 굉장하니까 기대해달라"고 무대 전 인터뷰를 가졌다. 이어진 'Make A Wish (Birthday Song)' 무대에서 NCT U는 강력한 에너지를 과시하며 무대를 압도했다. '데이지'로 컴백한 펜타곤은 가을남자의 매력을 진하게 내뿜으며 무대를 꽉 채웠다. 군무 역시 인상적이었다.
베리베리는 'G.B.T.B'로 돌아왔다. 강렬한 댄스가 시선을 압도했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위클리도 컴백했다. 위클리는 'Zig Zag' 무대로 상큼한 매력을 가득 드러냈다. 사랑스러운 음악과 비주얼은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수현은 데뷔 6년 만에 처음으로 솔로로 데뷔하게 됐다. 'ALIEN' 무대를 꾸민 이수현은 독보적인 음색을 뽐내며 귀호강을 선사했다. 독보적인 콘셉트 속 댄스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이수현의 러블리한 모습이 돋보였다.
이 외에도 더보이즈는 'The Stealer'로 치명적인 매력을 뽐냈다. 빠른 비트와 어우러지는 군무는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Pump It Up' 무대를 선보인 골든차일드는 청량함을 과시했다. 스트레이키즈는 'Back Door'로 중독성 넘치는 무대를 만들기도 했다.
쪼꼬미는 쪼꼬미는 '흥칫뿡'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특히 노라조 멤버들이 특별출연으로 `함께 하며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채웠다. 위키미키는 'COOL' 무대로 에너지 넘치는 칼군무를 보여줬다.
프로미스나인은 'Feel Good (SECRET CODE)'으로 사랑스러움 넘치는 무대를 선사했다. 던은 '던디리던'으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감각적인 비트를 갖고 노는 듯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위아이는 'TWILIGHT'로 완벽한 칼군무를 뽐냈다. 퍼포먼스와 더해진 인상적인 멜로디는 중독성을 높였다. 또한 'LA DI DA' 무대를 꾸민 에버글로우는 강렬한 여전사 콘셉트를 소화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는 GHOST9, 골든차일드, 더보이즈, DAWN(던), VERIVERY, BLACKPINK, 송하예, Stray Kids, 시그니처, XUM, EVERGLOW, NCT U, 위아이(WEi), Weeekly(위클리), 위키미키, YOUHA(유하), 이수현, 쪼꼬미(CHOCOME), 펜타곤, 프로미스나인 등이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