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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밝게 지내려 노력해"..'최파타' 유진, 여전히 예쁘단 말이 좋은 요정

입력 2020-10-20 15: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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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방송캡쳐
'최파타'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유진이 여전히 예쁘다는 말이 좋은 요정 면모를 보였다.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영화 '종이꽃'으로 돌아온 유진, 김혜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유진은 '종이꽃'에서 싱글맘을 연기한다. 유진은 "스토리가 재미있고 한 번에 쭉 읽혀서 택하게 됐다. 굉장히 따뜻한 이야기다. 주제를 무겁게만 다루지 않았다. 제가 맡은 역할은 싱글맘으로 아픔을 간직했지만 밝다"라고 했다.

이에 김혜성은 "저는 유진 누나 덕에 삶의 희망을 가지며 변해가는 인물이다. 우연한 사고로 몸이 불편해지는데 희망을 얻고 살아간다"라고 했다.

유진과 김혜성 모두 동안 미모로 유명하다. 김혜성은 "사실 20대 때는 귀엽다는 말을 들으면 싫었다. 그런 말들에 예민했던 것 같다"라고 했다.

유진은 "저는 예쁘다는 말이 지겹지 않다. 아무래도 엄마가 되고 나서 관리도 힘들고 시간ㄷ 부족하다. 집도 멀다. 밝게 지내려고 노력 중이다. 예쁘다는 말은 지겹지 않다"라고 거듭 말했다.

유진의 실제 성격 역시 밝다고 했다. 유진은 "이면에 어두운 면은 존재하는 것 같다. 음악을 들을 때도 장조보다는 단조를 좋아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기태영에서도 언급했다. 유진은 "기태영이 요리를 해주면 아이들이 좋아한다. 아이들이 제가 한 계란 비빔밥보다 기태영이 해준 게 맛있다더라"라고 말했다.

끝으로 유진은 "아직 딸들이 제가 나온 영화, 드라마를 본 적 없다. 드라마 촬영장에 데려간 적은 있는데 신기해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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