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에릭, 나혜미 부부가 전진 결혼식장에 손을 잡고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에릭, 나혜미 부부가 깜짝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진의 결혼식 당시의 모습이 그려졌다. 전진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많은 연예인들은 결혼식장에 모습을 드러냈고 전진과 같은 그룹인 신화 멤버들도 이 자리에 함께 했다. 특히 신화 내 첫 번째 품절남이 된 에릭은 아내 나혜미와 함께 결혼식장에 참석했다.
두 사람이 결혼 이후 동반으로 모습을 드러낸 건 처음이었다. 에릭과 나혜미는 둘 다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지만 비주얼 부부답게 완벽한 케미를 뽐냈다. 특히 두 사람은 결혼식이 진행되는 내내 손을 꼭 잡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김숙의 부러움을 유발하기도 했다.
에릭과 나혜미는 5년간의 열애 끝 지난 2017년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후 에릭과 나혜미 모두 각자의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대중들과 만나고 있지만 두 사람의 모습이 함께 포착된 것은 이날 방송이 결혼 후 처음이었기에 두 사람을 향한 관심은 쏟아졌다.
결혼 4년 차에 접어들었음에도 여전히 달달함을 과시하며 신화 1호 품절남의 위엄을 보여준 에릭, 나혜미 부부. 이들을 향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에릭은 MBC 새 드라마 '나를 사랑한 스파이'에 출연 예정이다. 나혜미는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에 출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