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이 데뷔 30년만 파격 노출 회보를 촬영했다.
최근 여성 트렌드 매거진 W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엔 고현정의 화보 촬영 현장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고현정은 매혹적이고 성숙한 매력이 돋보이는 옷을 입고 프로다운 포즈를 취하며 내공을 뽐내고 있다. 특히 재킷 사이로 가슴이 깊게 패인 스타일을 소화하며 눈길을 끌었다.
또 동시에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안녕하세요 고현정입니다. 이번 화보를 찍었는데, 한 번도 안 했던 그런 의상이나 헤어같은 걸 시도를 많이 했다. 11월 호에 제가 나오니까 많이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고현정의 소속사 IOK컴퍼니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고현정이 '아무도 사랑하지 않았다'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아직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덧붙였다.
'아무도 사랑하지 않았다'는 아내와 엄마라는 수식어를 잠시 버리고 오롯이 자신의 욕망에 충실했던 여자와, 그 짧은 만남으로 '제 인생의 조연'이 되어버린 또 다른 여자의 이야기를 담는 드라마로 유보라 작가가 집필을 맡는다.
고현정이 이번 작품을 통해 컴백한다면 지난해 3월 종영한 KBS2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복귀를 결정짓는 것. 그녀의 복귀에 많은 팬들의 관심이 쏠려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