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종합]"예쁘다? 안 지겨워"..'최파타' 유진X김혜성의 #종이꽃 #♥기태영 #요리

입력 2020-10-20 13:58:57
    • 복사완료!

'최파타' 방송캡쳐
'최파타'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유진, 김혜성이 '종이꽃'으로 호흡했다.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유진, 김혜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유진은 "원조 요정 유진이다"라고 유쾌하게 이사했다.

유진과 김혜성은 영화 '종이꽃'으로 돌아왔다. 유진은 "안성기 선배님이 남우주연상을 수상하셨다"라고 자랑스러워했다.

유진은 영화를 택한 이유로 "스토리 자체가 재미있어서 한 번에 쭉 읽히더라. 그리고 굉장히 따뜻하고 주제를 무겁게 다루지 않았다. 저는 싱글맘으로 아픔을 간직하고 있지만 넘치는 밝음을 갖고 있는 역할이다"라고 했다.

김혜성은 "우연한 사고로 몸이 불편해지면서 삶의 희망을 잃었는데, 유진 누나를 만나면서 희망을 갖고 변해가는 그런 역할이다"라고 했다.

귀엽다는 평가에 김혜성은 "저는 20대 때 귀엽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너무 싫었다. 20대라 그런지 그런 말들에 예민했었다"라고 했다.

유진은 함께 호흡한 안성기에 대해 "너무 편안하게 대해주셨다. 대선배라 연기할 때 떨릴 수도 있었을 것 같은데 정말 편안하게 해주셨다"라고 감사해했다.

실제 성격을 묻는 질문에 유진은 "원래 실제로 굉장히 밝다. 이면에 어두운 부분이 공존하는 거 같다. 음악을 들을 때도 단조를 좋아한다"라고 의외의 대답을 했다.

또 "엄마가 되니까 관리가 힘든 것 같다. 시간도 부족하고 집도 멀다. 그래서 밝게 지내려고 노력 중이다. 그래서 예쁘다고 해주시면 하나도 지겹지 않다"라고 했다.

기태영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유진은 "저도 요리를 하긴 하는데 일할 땐 못해줄 때가 있다. 아이들이 기태영의 계란 비빔밥을 좋아한다. 아빠가 해주는 게 더 맛있다더라"라고 자랑했다.

또 "딸들이 이번 영화 촬영장에는 놀러온 적이 없다. 아직 제가 출연하는 영화나 드라마를 본 적이 없기도 하다. 드라마 촬영장에 큰 딸을 데리고 간 적은 있다. 제 딸 역할을 맡은 배우를 보고 신기하게 보긴 하더라"라고 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