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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광장' 위클리, 데뷔 112일차의 깜찍 고백.."도시락 서포트 신기해, 먹을 때마다 감탄"[종합]

입력 2020-10-20 13: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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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광장' 캡처
'가요광장'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위클리가 에너지 가득한 입담으로 청취자들을 사로잡았다.

20일 방송된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서는 신인 걸그룹 위클리 이수진, 지한, 신지윤, 조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수진은 "빛나리더를 담당하고 있다. 가요광장을 통해 위클리와 함께 일주일을 보내고 싶다는 생각 드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막내 조아는 "이번 두 번째 출연인데 이번에는 더 재밌게 해보겠다"고 말했고, 신지윤은 "점심 드시고 졸리실 시간인데 엄청난 텐션으로 신나게 만들어드리겠다"고 웃어보였다. 지한은 "저희의 에너지로 화요일을 뜨겁게 만들겠다"고 당차게 말했다.

앞서 '가요광장'에 출연한 경험이 있는 신지윤은 "가요광장은 즐겁고 에너지 넘치는 곳이기 때문에 에너지 넘치게 해줘야 한다. 조용히 있으면 실망스럽다"고 첫 출연하는 멤버들에게 조언했다.

위클리는 최근 '2020 올해의 브랜드대상' 신인 여자아이돌 상을 수상했다.

DJ 정은지는 "맨 뒷자리에서 위클리가 수상하는 걸 봤다. 같이 축하하는 자리에 있어서 뭉클했다. 잘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애틋함을 드러냈다.

이어 "당시 수상소감을 말하는 시간이 없었다"며 수상소감을 요청했다. 지한는 "데일리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같이 고생해준 멤버들에게도 항상 힘내서 해줘서 고맙다"고 이야기했고, 조아는 "팬분들께 이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멤버들, 회사 가족분들, 선배님들에게도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지난 13일 위클리는 '지그재그'로 컴백했다. 위클리는 신곡 '지그재그'에 대해 "롤러코스터처럼 어디로 튈지 모르는 10대들의 마음을 재미있는 가사로 풀어낸 곡"이라고 설명했다.

오늘 데뷔 112일째라는 위클리는 "힘든 것보다는 아직 신기하고 재밌는 게 많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신지윤은 "최근에 팬분들의 도시락 서포트를 처음 받았는데 너무 신기했다"며 "다 너무 맛있었는데, 디저트가 진짜 맛있었다. 한 메뉴 먹을 때마다 감탄했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초심 비포앤애프터' 콩트 후 위클리의 '콸콸콸' 성대모사가 인상적이었다는 청취자의 말에 신지윤은 "저희끼리 항상 상황극이 일상이다. 제가 시동을 걸면 멤버들이 참여하면서 4절까지 간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다이어트나 운동을 하면서 초심을 빨리 잃는 사람이 있냐"는 정은지의 물음에 수진은 "여러 시도를 해봤는데 처음에 너무 강하게 하면 안 되더라. 내키는 만큼, 할 수 있는 만큼만 한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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