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코바야시 레이나가 이혼 후 심경을 고백했다.
일본 아이돌 출신 방송인 코바야시 레이나는 일본 잡지 주간 'FLASH'와의 인터뷰에서 "완전히 코로나19로 인해 이혼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남편이 계속 집에 있고,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내게 된 것이 결혼 4년 만에 처음이었다. 서서히 평소 생활 습관에서 나쁜 버릇이 보여지고, 싸움이 끊이지 않았다"고 회상했다.
앞서 코바야시 레이나는 13살 연상인 일본 개그 콤비 유성의 타키우네 신이치로와 지난 2016년 3년 교제 끝에 결혼, 그해 9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집에 함께 오래 있게 되면서 반려동물 관리, 육아 등의 문제로 갈등의 골이 깊어지며 5월 별거한 뒤 1일 이혼을 발표했다.
당시 코바야시 레이나는 "저와 딸은 매일 웃는 얼굴로 즐겁게 살고 있다. 컨디션도 예전으로 많이 돌아왔다. 우리 모녀를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뿐만 아니라 코바야시 레이나는 13일 자신의 블로그에 한 신사를 찾아 이혼식을 진행했다고 알리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