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래퍼 해쉬스완이 오늘 훈련소에 입소했다.
21일 해쉬스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입소 소식을 밝혔다.
해쉬스완은 "이렇게 웃으면서 가게 돼 기분이 좋다"며 "금방 돌아오겠다. 재밌는 이야기를 많이 만들어오겠다. 그때까지 제 앨범 많이 들어달라"고 씩씩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근데 그건 좀 억울하다. 애쉬(애쉬 아일랜드)가 앰비션뮤직에 들어오기 전 김효은, 창모, 저 이렇게 세 명 있었는데 제가 제일 어리다. 입단 전까지만 해도 (가장 먼저 입대하는 것은) 상상도 못했던 일"이라며 "미련이 많이 남는다"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그런 가운데 해쉬스완 여자친구는 같은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일이 안 왔으면 좋겠다"고 아쉬움을 표하며 해쉬스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해쉬스완은 지난 2월 미모의 승무원 여자친구와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이후 여자친구와 달달한 데이트를 즐기는 사진을 공유하며 럽스타그램을 운영해 부러움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해쉬스완은 지난 2016년 홈즈크루 컴필레이션 앨범 '홈스(HOMES)'로 데뷔해 Mnet '쇼미더머니5'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현재 래퍼 더 콰이엇이 수장으로 있는 레이블 앰비션뮤직에 소속돼 있다. 지난 2월 '사일런스 오브 더 REM(Silence of the REM)'을 발표했다.
사진=해쉬스완 SNS

